Think Tank for future city
2013년 12월 22일 일요일
노라노.
오랜만에 볼만했던 다큐멘터리 스타일 영화였다.
입센의 인형의 집 여자 주인공 이름이 노라였지. 참
그래서 이름을 노라로 했다는 디자이너를 보니
마치 김연아가 스케이팅탈때 느껴지던 짠함이 느껴진다.
나는 김연아가 빙판위에 서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짠하다.
저 자리에 있으려 얼마나 연습하고 넘어지고 울고 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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